최근 전직 대통령들이 잇달아 영남권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 3당 지도부가 오늘 일제히 부산을 방문해 영남 민심잡기에 나섭니다.
국민회의 김영배 총재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취임 뒤 첫 지방나들이로 부산을 방문해 지역 방송사 창사기념식에 참석한 뒤 부산 시지부 당직자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정치개혁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합니다.
자민련 박태준 총재와 김용환 수석부총재 등 자민련 지도부도 부산시민회관에서 부산 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겸한 부산시지부 개편대회에 참석하고 기자 간담회를 여는 등 적극적인 영남 민심달래기에 나섭니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유흥수 의원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고 부산 지역 언론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당의 쇄신과 밀레니엄 구상을 설명합니다.
이 총재는 내일은 대구를 거쳐 경북 칠곡에서 열리는 한나라당 경북청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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