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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고 사태 확전 국면(종합)
    • 입력1999.04.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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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뤼셀.베오그라드에서 AP.dpa연합뉴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의회에 80억달러의 추가공습비용을 요청한 가운데 나토군이 유고의 수력발전소와 식료품 공장을 폭격하는 등 유고사태가 확전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유고 관영 탄유그 통신은 오늘 나토군 전폭기들이 세르비아 남동부 발예보 마을의 식료품 공장 등에 폭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웨슬리 클라크 나토군 사령관은 코소보에 1만6천명 이상의 병력을 주둔시킨 세르비아군이 부대를 재배치하면서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재 공습에 참가하고 있는 5백여대의 공군기 외에 3백대의 추가 증파를 미국 등에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유고 당국도 확전에 대비해 유고 전역에 대한 석유 배급제 실시에 이어 식량배급제를 곧 실시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한편 유럽연합 정상들은 알바니아계 주민에 대한 추방 중단과, 난민 복귀를 위한 평화유지군의 주둔 허용 등을 유고측이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나토가 공습을 중단토록 한다는 코피아난 유엔 사무총장의 평화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 유고 사태 확전 국면(종합)
    • 입력 1999.04.14 (22:49)
    단신뉴스
(브뤼셀.베오그라드에서 AP.dpa연합뉴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의회에 80억달러의 추가공습비용을 요청한 가운데 나토군이 유고의 수력발전소와 식료품 공장을 폭격하는 등 유고사태가 확전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유고 관영 탄유그 통신은 오늘 나토군 전폭기들이 세르비아 남동부 발예보 마을의 식료품 공장 등에 폭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웨슬리 클라크 나토군 사령관은 코소보에 1만6천명 이상의 병력을 주둔시킨 세르비아군이 부대를 재배치하면서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재 공습에 참가하고 있는 5백여대의 공군기 외에 3백대의 추가 증파를 미국 등에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유고 당국도 확전에 대비해 유고 전역에 대한 석유 배급제 실시에 이어 식량배급제를 곧 실시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한편 유럽연합 정상들은 알바니아계 주민에 대한 추방 중단과, 난민 복귀를 위한 평화유지군의 주둔 허용 등을 유고측이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나토가 공습을 중단토록 한다는 코피아난 유엔 사무총장의 평화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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