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경찰서는 오늘 30년전 아버지 재산을 가압류해 집안을 망하게 했다며 돈을 빼앗은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48살 정모씨에 대해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96년 9월 서울 미아동 77살 김모씨 사무실에 들어가 김씨를 흉기로 위협해 천만원을 빼앗는등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씨는 아버지의 친구인 김씨가 30여년전 재산을 가압류해 가족이 어려움을 겪어온데 앙심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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