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 금품을 노려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서울 대흥동에 사는 38살 최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 달 29일 서울 문래동 주택가에서 친구 43살 박 모씨를 흉기로 숨지게 한 뒤 박씨의 지갑에서 현금카드를 훔쳐 150여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 등은 박씨의 은행 통장에 돈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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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노려 친구 살해
입력 1999.04.15 (04:30)
단신뉴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 금품을 노려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서울 대흥동에 사는 38살 최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 달 29일 서울 문래동 주택가에서 친구 43살 박 모씨를 흉기로 숨지게 한 뒤 박씨의 지갑에서 현금카드를 훔쳐 150여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 등은 박씨의 은행 통장에 돈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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