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방송국의 보도) 전북 군산시내 3 층짜리 여관에서 불이나 투숙객 26 명 가운데 17 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오늘 새벽 3 시 30 분쯤 전북 군산시 경장동 세븐장 여관 2 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25 살 김 선화씨등 투숙객 17 명이 연기에 질식해 119 구조대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후송됐고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후송된 환자들은 군산 한사랑 병원과 대성 병원으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가운데 6,7 명은 중상이고 나머지는 의식을 점차 회복하고 있습니다.
군산소방서는 발화 지점인 여관 2 층 창고를 중심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