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유호 실종 사건과 관련해 한국 검찰과 중국 공안부간의 공조 수사가 정부수립 이후 처음으로 실현될 전망입니다.
텐유호 실종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중국 공안부와의 수사공조를 위한 준비단계로 주중 한국대사관 법무협력관을 통해 양국 기관이 작성한 수사자료 목록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중국 공안부에 넘긴 자료는 텐유호의 처분과정에 관여한 무역상 이동걸씨 등 한국인 4명에 대한 각종 수사자료가 적힌 목록이며 중국측도 상당량의 목록을 한국측에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국 수사기관은 교환된 수사자료 목록을 각각 검토한 뒤 필요한 자료를 외교 채널 등을 통해 정식 교환할 예정입니다.
특히 양국 기관은 소속 수사관들을 상대방 국가에 서로 파견해 공조 수사를펴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