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환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 내년 이후 우리경제가 안정적인 저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전 총재는 오늘 롯데호텔에서 열린 금융기관 최고경영자 조찬모임에서 2천년 이후 우리경제는 위기를 벗어나겠지만 과거와 같은 고도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며 4∼5%대의 안정적인 저성장 시대로 들어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 총재는 올해 우리경제가 3.8% 정도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대, 경상수지 흑자는 200억달러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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