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김대중 대통령의 어제 월례 기자간담회와 관련해 강해야 할 땐 강하고 유연해야 할 땐 유연하게 국정을 이끌겠다는 김 대통령의 의지와 강한 정부의 방향을 제시한 간담회였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원 대변인은 또 구조조정을 하면 이득이 되고 하지 않으면 손해가 되는만큼 5대 재벌이 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히고 대기업들은 이제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는 대통령의 언급이 가진 뜻을 잘 이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원 대변인은 그러나 김 대통령의 언급은 특정기업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이 아니며 5대 재벌이 철저한 자구노력과 체질개선을 통해 모두 국제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돼야 한다는 뜻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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