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활황에 힘입어 최근 발행되는 전환 사채에도 시중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대우증권은 지난 달 18일부터 이틀 동안 청약을 받은 천억원 규모의 현대증권 전환사채 공모에는 5천7백억원이 몰려 5.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6일부터 이틀동안 청약을 받은 3천억원 규모의 현대건설 전환사채 공모에도 1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려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이틀동안 청약을 받은 영원무역은 3백억원 규모의 공모에 3천억원 이상이 몰려 최소한 1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증권 관계자들은 전환사채에 시중 자금이 몰리는 것은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환 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시세 차익을 남길 수 있는 데다 채권의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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