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원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은 법적인 통일 이전에 남북한 주민들이 서로 왕래하고 교류하도록 하는 것이 사실상의 통일이라고 전제하고 이를 통해 남북한 연합을 실현하는 것이 정부의 공식적인 통일방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임동원 수석은 오늘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신문방송 편집인 협회 주관으로 열린 조찬대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남북이 갈라진 상황에서 양측의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지 않으면 남북한 연합은 성사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임동원 수석은 남북한 연합은 옛 소련 붕괴후 CIS,즉 독립국가 연합체제와 같은 것으로 남북한 정상회담과 남북 각료회담, 남북국회 회담이 수시로 열릴 수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산가족 교류와 관련해 임동원 수석은 지난 1분기동안 제 3국에서의 상봉이 64건에 이르고 있으며 편지교환도 백건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