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북미 지역 컨테이너 운송 요금이 50% 정도나 인상돼 수출 업체에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 하주협회는 선사들이 요금을 올리면 냉장고와 타이어 등 겨우 채산성을 유지하고 있는 수출 품목들이 모두 적자로 돌아선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주협회는 오른 요금을 적용하면 타이어는 현재 1.5∼2.5%인 이익률이 -2.1에서 -5.1%로 떨어지고 냉장고,세탁기, 제지류등의 이익률도 떨어져 적자 수출이 불가피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출 업체들과 선사들은 운임 인상에 합의를 하지 못하면서 다음 달 1일 이후 선적될 수출품 운송 계약도 맺지 못하고 있어 수출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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