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AP=연합뉴스) 군조종사 출신이 다수인 대한항공 조종사들의 자질문제에 관한 내부 보고서가 전직 조종사에 의해 인터넷에 공개돼 파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측은 조종 요원의 경우 5명에 3명가량이 군조종사 출신이어서 조종실의 경직된 분위기를 완화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내부 보고서에는 또 충분치 못한 훈련과 영어 구사력 등 조종사들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점들이 언급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보고서에 대해 대한항공측은 객관성이 결여된 것이라며 조종사들의 영어구사 능력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