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9억5천5백만달러, 약 1조천7백억원 규모의 해저 천연가스 개발공사를 주문 받았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란-카타르 국경의 공동관리 수역에서 추진중인 9억5천5백만달러 규모의 해저 천연가스 개발공사의 발주처인 프랑스 금융회사인 토탈사와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정몽헌 회장이 토탈사가 있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오늘 토탈사 대표 드므흐 제흐 사장과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해저천연가스 개발사업은 이란 국영기업체인 사으스파사와 토탈사의 합작기업인 토탈-사으스파와 러시아 가즈프롬, 말레이시아 페트로나트사 등 3개사 컨소시엄이 개발권을 갖고 있습니다.
이 공사는 이달 하순 착공해 2002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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