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AFP=연합뉴스) 미의회 공화당 의원들이 중국의 미사일 증강에 대응해 타이완이 자위력을 갖추도록 군사장비를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같은 발언은 지난주 미국을 방문한 주룽지 중국총리가 대만에 대한 무력사용을 포기하도록 촉구한 미국측 요구를 거부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미국 상원의 외교위원장인 제시 헬름스 의원은 `타이완 관계법(TRA) 제정 20주년을 기념하는 민간 회의에서 미국은 중국의 위협적인 군사력증강에 대응해 미중 두나라 군사이에 직통전화를 개설하는 것을 포함한 방위협력 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중국과 수교하고 타이완과 단교한뒤 지난 79년 `타이완 관계법 을 제정해 타이완에 방어용 무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