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연합뉴스)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이 코소보 사태는 민족공동체 당사자간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혀 외부세력의 개입을 거부했습니다.
세르비아 공화국의 한 방송에 출연한 밀로세비치 대통령은 이미 코소보 공동체 지도자들과 정치적 해결을 위한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고 코소보 사태 해결을 위한 접근은 `다민족간,다문화간 상호 존중의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벨로루시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과 회담한 밀로세비치대통령은 러시아와 벨로루시 그리고 유고간 국가연합이 수년내에 완성돼 다음 세기초에는 생명력을 발휘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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