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인천은 주변국가의 광대한 시장진출과 투자유치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춘만큼 인천이 잘 돼야 나라가 잘 된다는 각오로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오전 지방행정 개혁보고회의 첫 순서로 인천광역시청을 방문해 지역현안과 행정개혁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또 인천 국제공항은 동북아 거점으로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공항건설 사업과 송도미디어밸리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과거청산과 21세기에 적응하는 국가로 발전하기 위해 제 2건국운동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인천시청 직원들부터 신지식인이 돼 시정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보고회의에 이어 김 대통령은 인천지역 언론과 기자회견을 가진뒤 이 지역 각계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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