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우체국 집배원들이 간단한 PC 고장을 수리해 주고 컴퓨터 사용요령을 지도하는 등 정보화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정보통신부는 21세기 정보화시대를 맞아 집배원들을 `정보화 도우미 로 집중 육성시켜 정보화 소외지역인 농어촌과 산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정보를 수집해 알리고 컴퓨터 사용요령을 지도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보통신부는 현재 `정보화 도우미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는 전남체신청에서 좋은 호응을 얻을 경우 내년부터 전국 농어촌 지역에 이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보화 도우미 는 간단한 PC 고장수리와 컴퓨터 사용요령 지도는 물론 우체국 상품정보와 농사, 기상정보 등을 동네게시판에 게재하고 주민들로부터 부탁받은 정보를 직접 제공하는 역할까지 하게 됩니다.
정통부는 전국 만3천여 집배원 가운데 PC통신과 인터넷을 사용할 줄 아는 젊은 집배원들을 대상으로 기초 교육을 시켜 이들을 `정보화 도우미 로 선정하되 기존 배달업무에는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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