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한국통신은 올해 설비투자를 2조4천억원 가량 확대해 3만7천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실업대책 실무위원회를 열어 공기업 투자 확대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하고, 먼저 한국전력의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당초 8조7천억원에서 9조7천억원으로 1조원 가량 늘려 송변전사업과 배전, 통신사업에 대한 투자 비중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은 또 선로순시와 고장수리 등 신규 일용직 고용효과가 높은 보수사업에 2백억원을 투입해 천2백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협력업체의 최소 전공 고용기준을 두 배 정도 상향 조정키로 했습니다.
또 한국통신은 올해 설비 투자를 당초 2조6천억원에서 4조원으로 1조4천억원 가량 늘려 광케이블 5천Km의 추가 설치와 반전자교환기의 디지털화 등을 통해 고용창출 효과를 유도하고, 벤처기업 투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노동부는 여성가장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점포 지원 사업을 확대해 3백억원에서 8백억원으로 늘려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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