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미국은 유고슬라비아가 코소보로부터 철수를 시작할 경우 나토군의 공습을 24시간 중지하자는 독일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습니다.
포스트지는 미국관리들이 공습중단 조건으로 유고가 코소보로부터 군과 경찰,민병대 등의 병력을 전면 철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나토의 기존입장에서 후퇴한 이제안을 신속하게 거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따라 독일은 슈뢰더 총리 주재로 어제 열린 유럽연합 특별정상회담에서 6개항 코소보 평화안의 하나로 24시간 공습중지를 제안하려다 아무런 설명없이 철회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포스트지는 또 영국측 나토관리가 독일측 제안은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제이미 셰이 나토대변인도 독일측의 제안이 공식적인 입장이 아닌 검토용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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