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인천은 주변국가의 광대한 시장진출과 투자유치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춘만큼 인천이 잘 돼야 나라가 잘 된다는 각오로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오전 지방행정 개혁보고회의 첫 순서로 인천시청을 방문해 지역현안과 행정개혁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또 인천 국제공항은 동북아 거점으로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공항건설 사업과 송도미디어밸리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어 열린 지역언론과의 회견에서 김 대통령은 21세기에 대비해 정치권도 젊은 세대를 적극 영입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다가오는 계양,강화갑 재선거에 자민련과 합의해 젊은 인재를 단일후보로 공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서해안 갯벌은 세계 5대 갯벌 가운데 하나인 보물인만큼 앞으로 5년동안 과학적으로 조사한뒤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회견에 이어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을 접견한뒤 이 지역 각계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제 2의 건국운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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