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20분쯤 경기도 포천군 직두리 325번 도로상에서 이 동네에 사는 29살 한 모씨가 경찰 2명이 탄 순찰차를 빼앗아 10여킬로미터를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한씨는 오전 11시쯤 포천군 구읍리 325번 도로상에서 43살 조모씨의 3.5톤 트럭을 빼앗아 달아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내파출소 소속 신 모 경장 등 경찰 2명에게 제지를 당하자 갖고 있던 흉기로 위협해 신 경장 등이 타고 온 순찰차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 경장이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순찰차 뒷바퀴에 발사해 펑크를 냈으나 한씨는 순찰차를 타고 10여킬로 미터 떨어진 가평군 현리까지 달아나다 오전 12시 반쯤 추격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한씨를 상대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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