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지난해 10월 대형화재로 27명이 숨진 부산 암남동 냉동창고 신축공사장에서 오늘 또 불이났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부산 서구 암남동에 새로 짓고 있는 동영콜드 프라자 4층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그러나 작업 인부들이 모두 대피한데다 불이 10분만에 꺼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건물 4층에서 인부들이 용접기로 녹슨 철근을 절단하고 있던 점에 미뤄 불티가 작업장의 인화물질에 옮겨붙어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옛 삼동,범차 골드 프라자에서 동영 콜드프라자로 이름을 바꾼 이 냉동창고는 지난 해 10월 29일 큰 불로 27명이 숨지는 등 40여명의 인명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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