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방송법 개정과 관련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다시한번 국민의 여론을 수렴해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부산 MBC 창사기념 녹화회견에서 정부는 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 그리고 시청자위주의 대원칙이 실현되는 방송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내각제 문제와 관련해 김 대통령은 8월말에 가서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합의와 국민여론,그리고 국가적 필요성 등을 감안해 최종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지역구도 정치를 타파하고 모든 정당이 전국정당화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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