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성 前 주석의 87회 생일인 이른바 태양절을 맞아 오늘 북한 전역에서는 각종 기념행사와 토론회 등이 열렸습니다.
북한 중앙방송은 오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홍성남 내각 총리,그리고 이을설 원수 등 당.정.군 고위 간부들이 금수산 기념궁전을 찾아 참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앞서 북한은 어제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중앙보고대회를 열고 강성대국 건설을 위해 전력 투쟁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일성화 전시회와 만경대상 체육경기대회, 4월의 봄 예술축전 등 모두 34차례의 경축행사가 잇따랐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생일행사를 통해 북한은 김일성에 대한 추모를 강조하면서 실질적으로는 김정일을 중심으로 체제결속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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