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공항을 이륙한 대한항공 화물기 한대가 상해 주변에서 추락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오후 4시 상해공항을 이륙한 대한항공 엠디 11 화물기 한대가 김포공항을 향해 비행하다가 상해부근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측은 이 화물기가 이륙후 5분쯤 뒤 공항 레이다에서 사라져 상해 부근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화물기에는 기장 홍성실씨와 부기장 박본석씨 그리고 정비사 박병기씨등 3명이 타고 있으며 아직까지 이들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화물기는 오늘 오후 6시반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항공당국은 중국 항공당국과 긴밀히 연락을 취하며 추락지점 파악과 구조활동에 나서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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