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공사 노조의 준법투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동차를 운행하려던 기관사가 노조원으로부터 폭행당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지하철공사 종로승무사무소 소속 기관사 33살 이 모씨는 오늘 노조원 34살 정 모씨에 대해 폭행 혐의로 서울 동대문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씨는 고소장에서 오늘 오전 8시쯤 청량리역에서 전동차를 운행하려다 이를 막는 정씨로부터 주먹으로 얼굴을 폭행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출석을 거부함에 따라 업무방해와 폭력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조사할 방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