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40대 여자가 훔친 승용차를 몰고 도심을 질주하다 교통 사고를 내 자신은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대전시 중구 대흥동 도청 앞 4거리에서 40대 여자가 소나타 승용차를 몰고가다 택시와 정면으로 부딪힌 뒤 그랜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쏘나타 승용차를 몰던 40대 여자가 그자리에서숨지고 택시 운전사 52살 이만행씨와 승객 56살 이완영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전 중구 선화동에서 쏘나타 승용차를 도난당했다는 소유자 정 모씨의 신고에 따라 숨진 40대 여자가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 사고를 낸것으로 보고 이 여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금지.>(YONHAP) 990415 1821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