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시행하는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신청자가 도시지역에서 늘어난 반면 농촌에서는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여성과 전문대 졸업 이상 고학력자의 신청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가 지난달 15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신청자는 모두 7만4천6여명으로, 이가운데 안양시의 신청자가 지난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 비해 60%가 넘게 증가한 것을 나타났습니다 오산이나 성남 등의 도시지역에서 신청인원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반면 김포시나 양주군,연천군 등 농촌지역에서의 공공근로 신청률이 30%대에 그쳤습니다.
또 여성 신청자는 전체 신청자 가운데 50%가 넘는 3만9천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학력별로는 초등학교 졸업 이하가 전체의 33.3%로 가장 많았고, 전문대 졸업자와 대학 중퇴 이상이 8.2%였습니다.
특히 전문대 졸업 이상의 고학력자가 1단계때의 11.4%에 비해 2% 정도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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