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유일한 농요인 마들농요가 오늘 노원구 중계동의 노해 근린공원에서 울려 퍼집니다.
마들농요보존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노원구청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들녘에서 울려 퍼지는 농요를 소리꾼 50여명이 농사의 온 과정을 연기하면서 집체극으로 재현합니다.
지금은 상계동 아파트 단지로 변해 옛 모습을 찾기힘든 마들은 한때 모판을 만들때 볍씨만도 800석을 넘게 뿌렸던 큰 들이어서 경기 서부와 동부 지역의 중간지대에 있는 서울 농요의 전형을 갖춘 마들농요까지 생겨나게 됐습니다.
이번 공연엔 150여명이 출연해 마들농요뿐 아니라 사물놀이,판소리,대감놀이,공중줄타기등이 2시간 반동안 펼쳐집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