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에서 AFP,AP,연합뉴스) 62년 독립이후 첫 민간 대통령을 뽑는 알제리 대선 투표가 7명의 후보자 가운데 6명이 사퇴한 가운데 현지시간으로 어제 실시됐습니다.
총 유권자 천750만명을 대상으로 알제리 전역 3만9천개 투표소에서 실시되는 이번 선거의 개표결과는 오늘 밝혀질 예정이지만 유일하게 후보로 남은 압델라지즈 부트플리카 전외무장관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대선 후보 7명중 6명은 선거일을 하루 앞둔 어제 투표 부정에 항의하며 라민제루알 대통령 면담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후보를 집단 사퇴했습니다.
부트플리카 후보는 전 외무장관으로 군부세력과 온건회교단체들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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