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P=연합뉴스)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는 어제 나토공군기들이 전날 코소보 남서부에서 알바니아계 난민 차량 행렬을 실수로 공격했음을 시인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나토는 예비 조사 결과 나토 공군기가 호송차량 행렬중 한 민간인 탑승차량에 실수로 폭탄을 투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확인했습니다.
나토는 또 세르비아 경찰이나 군용 차량이 호송행렬에 섞여 있거나 행렬 주위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나토는 폭격으로 인한 부상자 숫자를 파악할 수 없지만 무고한 민간인들에게 피해를 끼치게 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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