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경찰서는 오늘 5년동안 수백여명의 여성들에게 음란전화를 건 혐의로 서울시 금호2가 34살 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는 지난달 24일 29살 정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성적 농담을 하는 등 지난 94년부터 전화번호부 등을 통해 4백여개의 전화번호를 알아낸 뒤 상습적으로 음란전화를 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씨는 경찰에서 미용실 간판 등을 통해 전화번호를 알아내거나 공중전화 이용자들이 누르는 번호를 훔쳐 보는 방법으로 여성들의 연락처를 알아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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