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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L 화물기 이륙 2분만에 추락
    • 입력1999.04.16 (04:4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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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에서 김용관특파원의 보도) 대한항공 소속 KE6316화물기가 우리 시각으로 어제 오후 5시4분 상하이 홍치아오 공항을 이륙한지 2분만에 공항에서 10㎞ 가량 떨어진 상하이시 민항구 신장진의 공터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무원 3명 전원을 포함해 지상에 있던 4명 등 최소한 7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했다고 관계자들은 밝혔습니다.
    중국 민항구 관리들은 어제 밤 중국측 사고수습대책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재까지 블랙박스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숩나다.
    이들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지만 정확한 원인은 블랙박스를 찾아 비행기록을 분석한 후에나 밝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 목격자들은 화물기가 사고 현장 부근에 이르러 고도를 제대로 유지하지못한 채 강하하면서 현장 부근의 6층 아파트 건물 모서리에 부딪친 후 고압선 걸려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일부 목격자들은 사고기가 공중에서 폭발했다고 주장하고 잇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공중폭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지만 목격자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아직은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고 후 현장을 방문한 이장섭 대한항공 홍치아오 공항 소장은 이번 사고로 인한 파편 확산면적이 좁은 범위에 그친 것으로 보아 공중폭발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면서 기장 홍성실씨등 승무원 3명의 시신은 날이 어두워져 수습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당시 상하이 지역 기상은 구름이 다소 끼었지만 항공기운항에는 별 문제가 없었으며 화물기에는 미주,유럽, 호주 등지로 가는 전자제품 등 60톤 가량의 화물이 실려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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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L 화물기 이륙 2분만에 추락
    • 입력 1999.04.16 (04:40)
    단신뉴스
(상하이에서 김용관특파원의 보도) 대한항공 소속 KE6316화물기가 우리 시각으로 어제 오후 5시4분 상하이 홍치아오 공항을 이륙한지 2분만에 공항에서 10㎞ 가량 떨어진 상하이시 민항구 신장진의 공터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무원 3명 전원을 포함해 지상에 있던 4명 등 최소한 7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했다고 관계자들은 밝혔습니다.
중국 민항구 관리들은 어제 밤 중국측 사고수습대책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재까지 블랙박스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숩나다.
이들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지만 정확한 원인은 블랙박스를 찾아 비행기록을 분석한 후에나 밝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 목격자들은 화물기가 사고 현장 부근에 이르러 고도를 제대로 유지하지못한 채 강하하면서 현장 부근의 6층 아파트 건물 모서리에 부딪친 후 고압선 걸려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일부 목격자들은 사고기가 공중에서 폭발했다고 주장하고 잇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공중폭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지만 목격자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아직은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고 후 현장을 방문한 이장섭 대한항공 홍치아오 공항 소장은 이번 사고로 인한 파편 확산면적이 좁은 범위에 그친 것으로 보아 공중폭발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면서 기장 홍성실씨등 승무원 3명의 시신은 날이 어두워져 수습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당시 상하이 지역 기상은 구름이 다소 끼었지만 항공기운항에는 별 문제가 없었으며 화물기에는 미주,유럽, 호주 등지로 가는 전자제품 등 60톤 가량의 화물이 실려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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