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화물기 추락원인을 밝히기 위해 한.중 항공당국이 오늘 오전 7시반부터 사고 현장에 대한 공동조사에 들어갑니다.
대한항공은 한.중 양국의 항공당국이 오늘 새벽 1시부터 1시간반 동안 회의를 열고 사고 화물기가 공중에서 폭발했는지에 대한 현장 목격자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공동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양국 조사단은 사고기의 블랙박스를 회수하고 현장에 떨어진 파편을 수거해 정밀 분석을 의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건설교통부는 한.중 양국의 공동조사를 위해 오늘 오전 9시반 사고조사반을 추가로 중국 상하이로 파견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한항공측은 승무원들의 생존여부가 공식적으로 확인될때까지는 빈소 마련을 보류하고, 가족들이 오늘 중으로 중국 현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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