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코언 미국 국방장관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나토군의 공습과정에서 미군 사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클린턴 행정부는 코소보에서 지상군을 이용하지 않을 방침임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코언 장관은 어제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유고에 대한 21일간의 공습 결과 실질적인 진전을 이룩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 예로 유고 정유능력의 100%와 탄약생산능력의 50%가 공습을 통해 제거됐다고 말했습니다.
코언 장관은 공습은 앞으로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히고 그 과정에서 미군 사상자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예상했습니다.
코언 장관은 의회 일각에서 나토가 코소보에 지상군을 투입할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는 데 대해 지상군을 이용할 의사가 없다고 말해 클린턴 행정부가 기존 입장을 변경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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