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미국 연방수사국은 어제 나토의 유고 공습과 관련해 세르비아계 종교단체에 미국내 미군관계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전달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FBI는 나토의 유고공습이 개시되기 나흘 전인 지난 달 20일 세르비아 민족주의자들에게 미국내 미군관계자들을 살해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1쪽짜리 팩스가 미국내 3개 세르비아 정교회와 세르비아-미국 사교클럽에 송부됐다고 말했습니다.
FBI는 미국내 중서부와 서부 지역에 보내진 이 메시지가 유고에 대한 공습이 개시되는 즉시 살해행위를 시작해 미국의 여론이 군사행동에 반대하도록 유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