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북한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한국을 공격할 수 있는 약 600기의 전역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레스터 라일즈 미 공군중장이 미 의회에서 밝혔습니다.
라일즈 중장은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에서의 증언을 통해 존 틸럴리 주한미군사령관이 주요지휘관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보유현황을 이같이 보고했다고 말했습니다.
틸럴리 주한미군 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전역미사일방위체제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라일즈 중장은 덧붙였습니다.
라일즈 중장은 또 북한은 지난해 8월 대포동 미사일 발사를 통해 3단계 탄도미사일에 소형탄두를 실어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면서 북한이 알래스카와 하와이에 도달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배치할 경우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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