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이후 사용 바랍니다.
) 중국이 WTO 즉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할 경우 중국이 생산한 값싼 농산물이나 공산품, 모조품 등의 수입이 크게 늘어 국내 관련 산업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김익수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오늘 `중국의 WTO 가입 전망과 우리의 대응 이라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중저가 일용 소비재의 경우 중국의 값싼 제품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내 산업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이어 `중국의 값싼 소비재 공산품 수입은 한국의 경공업이나 단순 자본 집약적 산업의 생산기반을 크게 약화시켜 해외 시장에서의 한국과 중국간의 수출경합도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이에 따라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한국 수출품을 고급화시키고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야 한다 고 지적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