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오광균 특파원) 윌리엄 코언 미국 국방장관은 오늘 발칸 전쟁과 관련해 북한과 이라크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코언 장관은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서의 증언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유고연방 공습이 이른바 `윈-윈 전략으로 불리는 미국의 2개 주요전쟁 동시 수행전략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코언 장관은 `미국은 우리의 책무를 수행할 능력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사태로 미국의 공군력이 발칸반도에 집중되고 위험요인에 변화에 있어 군사력의 자원 재배분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군사력 배치의 재할당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다른 지역의 위험이 증가할수도 있다`면서 `이와 관련해 한반도의 상황과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그 누구도 오판을 하도록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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