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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노사정위 탈퇴 선언
    • 입력1999.04.16 (10:2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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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에 이어 재계도 오늘 노사정위 탈퇴를 결의했습니다.
    재계는 오늘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로 서울 조선호텔에서 주요기업 인사노무담당 임원회의를 열고 노사정위 탈퇴를 결의했습니다.
    재계는 이에따라 경총 회장단 회의나 경제단체장 회의 등을 열어 노사정위 탈퇴를 공식 선언할 계획입니다.
    오늘 노무담당 임원회의에는 현대와 LG,SK 등 재벌그룹을 비롯한 주요기업 대표들이 참석했고 정부측의 최근 노조 달래기를 비판하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재계는 특히 노조 전임자에 대한 임금지급을 허용하려는 정부측 방안은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어긋난다며 이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재계는 또 정부와 여당이 최근 노사정위 특별법안을 마련하면서 당초 전원합의제로 운영하기로한 약속을 깨고 표결제를 도입하려는 것은 재계가 반대하는 사안을 표결로라도 통과시키려는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재계가 노사정위 탈퇴를 결의함에 따라 앞으로 노사정위의 정상화가 더욱 어렵게된 것은물론 춘투를 앞둔 노사 관계 전반에 상당한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 재계,노사정위 탈퇴 선언
    • 입력 1999.04.16 (10:25)
    단신뉴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에 이어 재계도 오늘 노사정위 탈퇴를 결의했습니다.
재계는 오늘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로 서울 조선호텔에서 주요기업 인사노무담당 임원회의를 열고 노사정위 탈퇴를 결의했습니다.
재계는 이에따라 경총 회장단 회의나 경제단체장 회의 등을 열어 노사정위 탈퇴를 공식 선언할 계획입니다.
오늘 노무담당 임원회의에는 현대와 LG,SK 등 재벌그룹을 비롯한 주요기업 대표들이 참석했고 정부측의 최근 노조 달래기를 비판하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재계는 특히 노조 전임자에 대한 임금지급을 허용하려는 정부측 방안은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어긋난다며 이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재계는 또 정부와 여당이 최근 노사정위 특별법안을 마련하면서 당초 전원합의제로 운영하기로한 약속을 깨고 표결제를 도입하려는 것은 재계가 반대하는 사안을 표결로라도 통과시키려는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재계가 노사정위 탈퇴를 결의함에 따라 앞으로 노사정위의 정상화가 더욱 어렵게된 것은물론 춘투를 앞둔 노사 관계 전반에 상당한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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