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있음) 손장호 서울지하철 공사 사장은 오늘 오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차량지부의 사실상 전면 태업으로 열차운행의 안전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며 이를 위해 정비공장의 인력을 동원해 정비와 검검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손장호 사장은 특히 노조측에서 공사측의 대체인력 투입을 막을 경우 공권력을 요청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손 사장은 차량지부의 태업으로 차량의 정비와 점검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채 운행이 계속 되고 있어 승객들의 안전이 크게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손 사장은 또 어제부터 계속되고 있는 승무지부의 태업으로 인해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6편의 열차가 10분 이상 지연운행됐다고 밝히고 과장급 이상의 간부들을 기관사로 투입해 최대한 지연운행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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