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LG그룹 총수가 반도체 통합협상을 마무리짓기위해 내일 중 만날 예정이며 내일회동에서 가격차이를 좁혀 협상을 타결지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정몽헌 현대전자 회장은 오늘 LG반도체 인수를 위한 LG와의 가격협상을 서둘러 끝내기위해 내일중 구본무 LG그룹회장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회장은 유럽출장후 귀국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히고 내일 회동에서 LG반도체의 인수가격이 합리적인 선에서 결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해 협상이 타결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정회장은 또 반도체 통합협상과정에서 어느 한쪽이 손해를 봐서는 안되겠지만 실무팀과 협의해 적정가격을 결정하겠다고 밝혀 내일 회동에서 인수가격을 올려 제시할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이와관련해 현대의 협상팀은 당초 1조 5천억원에서 2조원대로 가격을 올리는 방안을 마련중이며 LG는 3조원대에서 2조원대로 양보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LG반도체의 양수도가격은 2조원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정몽헌 회장은 또 LG와의 통합후 외자를 유치하기위해 현재 합작선과 협의중인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정몽헌 회장은 이와함께 현대는 지난해 제출한 구조조정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구조조정이 미흡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