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경상북도 칠곡 군민회관에서 경북지역 청년위원회 발대식과 국정평가대회를 열고 수권야당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한 당의 쇄신을 다짐하고 지역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는 오늘 대회에서 지난 1년간은 정부여당의 야당파괴공작에 맞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기간이었다고 회고하고 이제 여권의 공작에 맞서 유일야당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한 만큼 미래를 열어가는 청년 정당으로 발돋움하는데 지역유권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또 앞으로 당이 새로 창당하는 마음으로 거듭 태어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새로운 당의 모습을 국민앞에 선보여 21세기 나라의 운명을 선도하는 수권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이에앞서 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내년 총선에는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당의 모습으로 정정당당하게 승부할 것이라고 밝히고 계파나 개인적 친소관계에 따라 공천하는 행태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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