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고위층 인사 집 절도 사건은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라도 진상이 철저히 규명돼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하고 당 조사단을 구성해 본격 진상조사 활동에 나섰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신경식 총장 주재로 진상조사단 첫 회의를 열어 당 차원의 대책을 논의한 뒤 오후에는 절도범 김강용씨를 수사하고 있는 부평경찰서와 인천 지검을 차례로 방문해 축소, 은폐의혹에 대해 조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영남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이회창 총재가 귀경하는 대로 긴급 당직자회의를 열어 진상조사 활동을 보고 받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오는 19일 국회 법사위와 행정자치위를 소집해 축소 은폐의혹을 따지기로 했으며 여당이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국정조사권 발동 요구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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