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하마드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건설과 에너지를 비롯한 무역과 투자,그리고 기술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현대건설의 카타르 공항개축 사업과 가스공사의 가스개발 지분 참여등 우리 기업이 카타르 경제개발사업에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게 되길 희망했으며 하마드 카타르 국왕은 한국업체들과의 협력을 장려하고 촉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양국 무역관계가 확대균형쪽으로 발전해야 하며 원유값이 배럴당 16달러선에서 안정돼야 한다는데도 인식을 함께 했습니다.
하마드 국왕은 한국의 포괄적 대북포용정책이 한반도 냉전구조 해체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며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밝혔고 김 대통령은 카타르의 민주발전과 중동평화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오늘 회담에서 김 대통령은 카타르를 방문해달라는 하마드 국왕의 초청을 수락했습니다.
회담이 끝난뒤 한,카타르 양국 외교부 장관은 두 나라 정상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투자보장 협정과 외교부간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 김 대통령과 하마드 국왕은 오늘 저녁 청와대에서 국빈만찬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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