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제일,외환 등 5대그룹 주채권 금융기관들은 오늘 제일은행에서 5대그룹 구조조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5대그룹들이 올 1분기 동안에는 재무구조 개선약정에 따라 만족할 만큼 구조조정을 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와 대우에 대해서는 지난해 구조조정 실적이 미약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평가위원회는 그러나 지난해 구조조정 실적은 자산 재평가와 현물출자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원칙에따라 다시 실시했기 때문에 별다른 제재는 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평가위원회는 오늘 회의에서 5대그룹이 지난 1분기 동안 계열사 정리와 자산매각,유상증자,외자 유치등 6개 부문에 걸쳐 이미 제출한 재무구조 개선약정에 따라 제대로 구조조정을 실시했는지 집중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5대그룹들이 구조조정 계획을 대부분 올 하반기로 미뤄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1분기 이행실적에 대해서는 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가위원회는 오늘 열린 5대그룹 구조조정 평가회 결과를 다음주초 열리는 주채권협의회에 보고하고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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