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근 전북도지사 서울 숙소와 김성훈 농림부 장관 집 절도 사건등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 지방 검찰청은 오늘 피의자 김강용씨등이 저지른 절도가 지금까지 밝혀진 9건 외에도 9건이 더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내시경과 소형 무비카메라등을 이용해 전국을 돌며 절도행각을 벌여오다 지난 3일 검거된 44살 오 모씨등 5명이 이미 검거된 김씨등과 범행을 같이 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추가로 드러난 9건의 절도사건에는 고위층을 포함해 사회저명인사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이 사건 대부분도 피해자들이 주장한 피해액수와 피의자들이 진술한 절도액수에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일부 사건들은 아직 피해자들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용인 경찰서장 집 절도사건은 검찰이 발표한 건수에 포함돼 있지 않아 수사가 진행될 수록 피해 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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