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근 전북 도지사는 오늘 전라북도 서울사무소 사택에서 미화 12만 달러 등 모두 1억9천만원을 도난당했다는 한나라당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이를 즉각 시정하고 사과하지 않을 경우 고소 등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종근 지사는 오늘 오후 전북 서울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나라당이 전과 12범의 주장을 근거로 있지도 않은 미화 12만 달러를 들먹이나 수사과정에서 범인들의 환전 사실이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만큼 한나라당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유 지사는 또 한나라당 주장과는 달리 당시 도 서울사무소는 도난당한 다음날 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피해액은 서울사무소 업무비와 처남의 사업비 등 현금 3천5백만원과 보석류 5점으로 미화는 한 푼도 없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유 지사는 한나라당이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양심과 도리를 저버린 채 사건 용의자의 일방적 주장을 확인도 없이 부풀려 발표했다며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과 안택수 대변인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오늘 중 고소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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