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 교사로 채용해주는 대가로 박 모씨 등 11명으로부터 3억7천여만원을 받은 목포 모 고등학교 재단 이사장 50살 문모씨와 이 학교 전 서무과장 41살 한 모씨등 3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씨등은 또 지난 95년 실험기자재를 구입하면서 서류를 부풀려 작성해 2억4천여만원을 빼돌리는 등 각종 기자재 구입비 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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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채용 대가 수억 챙긴 사립재단 적발(광주)
입력 1999.04.16 (19:27)
단신뉴스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 교사로 채용해주는 대가로 박 모씨 등 11명으로부터 3억7천여만원을 받은 목포 모 고등학교 재단 이사장 50살 문모씨와 이 학교 전 서무과장 41살 한 모씨등 3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씨등은 또 지난 95년 실험기자재를 구입하면서 서류를 부풀려 작성해 2억4천여만원을 빼돌리는 등 각종 기자재 구입비 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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