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명예총재인 김종필 총리는 오늘 김용환 수석 부총재등 자민련의 대전 충청권 의원 10여명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내각제 논의를 8월말까지 유보한 배경을 설명하고 논의 자제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박태준 총재는 내각제 논의를 연기한 것은 토양을 다지기 위한 것이며, 시한을 8월로 설정함으로써 국민회의가 시간을 더 늦추지 못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끝)
총리, 내각제 논의 중지 거듭 설명
입력 1999.04.16 (19:40)
단신뉴스
자민련 명예총재인 김종필 총리는 오늘 김용환 수석 부총재등 자민련의 대전 충청권 의원 10여명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내각제 논의를 8월말까지 유보한 배경을 설명하고 논의 자제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박태준 총재는 내각제 논의를 연기한 것은 토양을 다지기 위한 것이며, 시한을 8월로 설정함으로써 국민회의가 시간을 더 늦추지 못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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